정인화 순천의료재단 정병원 병원장이 최근 H+양지병원에서 열린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201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정인화 회장(정형외과 전문의·의학박사)은 “에이즈가 국내에서 젊은이뿐만 아니라 노년층에서 증가하고 있으므로 이제는 국내조직을 강화해 에이즈 예방과 치료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그 동안의 행정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에이즈 홍보·교육·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국내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열악한 다발성 국가와 함께 예방과 치료사업을 추진함으로 한국의 에이즈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는 에이즈의 예방과 HIV감염인 및 AIDS환자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지를 증진함으로써 국민들의 보건향상을 이끌어 온 전국 에이즈 관련 민간경상보조사업의 대표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