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2월5일부터 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제17회 국제내시경심포지엄에 초청받아, 강의 및 내시경 시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번에 문 교수가 초청받은 심포지엄은 17년 역사의 세계 최고 내시경 심포지엄 중 하나로, 전 세계 치료내시경 권위자 20여 명이 초청돼 강의와 내시경 시연을 선보였다. 아시아에서는 문교수를 포함해 5명의 의사가 초청받았다. 심포지엄에는 유럽 및 세계 각지의 소화기병·내시경 전문의 1천800여 명이 참석해 진단 및 치료내시경의 최신 정보를 교환했다.
문 교수는 담도내시경검사의 최신 지견을 비롯해 담관암과 췌장암의 영상, 조직진단 등에 대해 강의를 하고, 독일 환자들을 대상으로 담도내시경검사 및 내시경 치료술을 시연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