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National Scientific Center of Surgery 병원에 초청돼 안면재건과 유방재건 수술 1례를 각각 시연해 참관 의료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재건성형수술과 미세수술 권위자인 김 교수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초청돼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면서 “카자흐스탄 성형외과 의료진과 함께 성형외과 의료 교류에 대해 논의했고, 향후 한국-카자흐스탄-중앙아시아 간의 의료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만남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올해 인도 미세수술학회, 터키 미세수술학회, 싱가포르 ASEAN학회, 영국 성형외과학회 등 해외에서의 많은 초청강연을 통해 국내 재건성형 의술을 널리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