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8월 17일 오후 1시에 응급센터 앞 야외에서 ‘이동박물관차량’ 행사를 실시했다. 이동 박물관 차량은 경기도 역사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연표와 동영상, 문화재 전시 등을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몸이 불편하여 이동하기 어려운 환아를 위하여 소아병동에서는 목판인쇄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참여한 어린이에게 조립식 저금통과 경기도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학습지를 소정의 선물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상대적으로 문화 혜택이 적은 환아와 관내 지역 어린이들이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준 병원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