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란 동맥벽에 지방질과 섬유조직이 축적되어 혈관벽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으로 동맥이 있는 부위는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에 동맥경화가 발생하는 동맥경화성 심장병은 동맥벽이 50~75%이상 좁아지거나 막혀야 증상이 나타납니다.
동맥경화를 잘 일으키는 요소를 위험요소라고 부릅니다. 위험요소중 치료할 수 없는 것들로 연령, 성별, 가족력 등이있습니다. 동맥경화증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여자보다는 남자에서, 부모 형제중 50세전에 동맥경화성 심장병이 있는 가족에게는 동맥경화가 잘 발생합니다. 치료가능한 위험요소중 고지혈증, 흡연, 고혈압 및 당뇨병이 가장 위험성이 높습니다.
1. 고지혈증
동맥경화 발생과 관련이 많은 지질로는 콜레스테롤, 고비중 지단백콜레스테롤, 중성 지방이 알
려져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성 심장병과 관련이 가장 높다. 혈청 콜레스테롤치가 200mg%이하에서
는 동맥경화 발생이 낮으나 혈청 콜레스테롤치가 250mg% 및 300mg%으로 증가하면 동맥경화
발생률은 2배 및 4배로 급속히 증가합니다.
콜레스테롤중 고비중 지단백콜레스테롤은 오히려 동맥경화 발생을 낮추는데 비만증, 운동부족,
흡연, 약물, 유전 등은 혈청 고비중 지단백콜레스테롤을 낮춥니다.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보다
동맥경화 발생 위험성이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