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회장 데이빗 브레넌)는 11월 1일자로 박상진 아태지역 영업마케팅 총괄 디렉터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박상진 신임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최초의 의사출신 대표이사로, 요하네스 구텐베르그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하이델베르그 만하임 대학에서 보건의료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전문 의학 경영인이다. 또한 독일 마인츠 대학병원에서는 마취과의, 뮌헨 LMU 대학병원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로 활동한 바 있다.박 신임사장은 “의사로서의 전문지식과 소명, 다양한 시장에서 쌓은 마케팅 경험을 기반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새로운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말하며, “더불어 최근 신약연구개발분야의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보건의료계의 파트너로서, 또한 한국사회의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환자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