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협회소식 학술/학회 보건정책 제약/유통 단체/병원 의료기기 기능성식품 해외소식
 
회원가입 ID/PW찾기
기사검색
2026-10-02,03:10(pm)





성인병 원인과 예방
성인병 운동요법
성인병과 식생활
성인병 한방요법
데스크 칼럼
당뇨병 클리닉
고혈압 클리닉 등
성인병 묻고답하기
박달회 수필 릴레이
유형준교수 포럼
김철수원장 포럼
안웅식교수 포럼

 

 안웅식 가톨릭의대교수
황보승남 2008-09-01 오전 11:38:00
광역학 치료분야 연구 국제적 위상제고
부인 암분야 다양한 연구프로젝트 진행

▶…안 웅식 교수(가톨릭의대 산부인과 강남성모병원)는 국내 자궁경부암분야의 연구 및 수술 실적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다. 부인 암 분야에 쏟고 있는 그의 열정은 콜포스코피를 통한 자궁암 조기 발견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내 보급에 앞장서 온 것이나 자궁경부암 백신 연구에 남다른 정열을 쏟아 온데서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그런 그가 최근 몇 년 사이에 관심을 집중하여 연구하고 있는 분야가 일반인에게는 아직 생소한 학문인 광역학 치료 전략의 수립이다. 2002년 대한광역학회 설립 주도의 주요 멤버로 참여한 이후 학문의 국내 보급은 물론 현재 회장을 맡으면서 연간 4회의 학회지 발간과 3차에 이르는 국제학회를 개최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데 헌신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안 교수는 2013년 국제광역학회를 국내에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국제광역학회의 상임이사국으로 피선되어 국제적인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러시아, 일본, 미국, 중국과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등 광역학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역학 치료의 저변확대 차원에서 산업자원부 주도하에 추진되고 있는 기술기반과 산업기술 환경예측 과제의 한 분야로 암 치료와 진단뿐 아니라 노인성 질환 진단에 이르기 까지 광역학 치료의 유용성을 소개하는데 총력을 경주하겠다.”는 것이 안 교수의 포부다.

“암 치료에 있어 기존의 항암 및 방사선 수술 요법 이외에 제 3차원적인 치료 전략을 소개하고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이러한 일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향후 광역학 치료에 관한 범국민적인 인식이 뿌리내리는데 일조를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3일 가톨릭의대 성의회관에서 열린 제 8회 대한 광역학학회와 제 3회 국제 광역학 대회는 새로운 광역학 치료 전략과 폐암치료의 임상적 응용에 대한 새로운 전기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의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바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13명의 교수진들이 일반인들을 위한 PDT강좌를 개설하여 큰 호응을 받았으며, 미국, 일본, 러시아 등 3개국에서 7명의 기초와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학자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서 PDT의 기초적 분야에 대한 기술적 향상과 더불어 임상적인 발전을 일목요연하게 조감해볼 수 있었다는 것이 학계의 반응이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아시아 지역 광역학 치료의 주역인 Tokyo Medical University의 Harubumi Kato, Jitsio Usuda, Harvard Wellman Institute의 Tayyaba Hasan, Sung Keun Chang, 미국 USC의 Charles J Gomer, 러시아 St. Petersburg Cancer Center의 Mark Gelfond 교수 등 광역한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하여 국내 광역학 분야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날 큰 호응을 받은 일반인을 위한 강좌에는 대구가톨릭의대 김종기 교수, 인제의대 심영기 교수, 충남의대 임현수 교수, 서울의대 전상훈 교수, 조선의대 한세준 교수, 순천향의대학 심찬섭 교수와 개원을 하고 있는 피부과 문상은 원장, 성형외과 김진왕 교수, 단국의대 정필상 교수, 가톨릭의대 홍용길 교수, 단국의대 장무환 교수, 이길호 교수, 서울치대 이승호 교수가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와 관련 국립 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물리학과 공학을 배경으로 광역학 치료 레이저의 발달과 더불어 화학과 약학이 결합하여 광감각제를 개발하고, 이들을 이용하여 의학적으로 이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면서 “암 치료에 있어서 기존의 항암, 방사선, 수술 요법 외에 제3차원의 치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광역학 치료 및 연구의 발전은 궁극적으로 국민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가톨릭의과대학 강남성모병원 황태곤 병원장은 “광역학 치료는 시작은 오래되었으나 아직은 일반인에게는 약간 생소한 분야로서 전문인들의 관심 속에 발전되어가고 있는 분야인 만큼 광역학 분야가 좀더 친밀하고 일반인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학문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교수의 이러한 열정이 계속되는 한 암 치료에 있어 기존의 항암 및 방사선 수술 요법 이외에 제 3차원적인 치료 전략의 수립이라는 목표가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뿌리내리는 일도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안 교수는 평소 “의사는 환자를 많이 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른 무엇에 우선해서 의사의 본분은 환자진료에 있다는 것이다. 「환자중심의 진료」를 생활신조로 부인암 극복을 위한 그의 노력은 그래서 한층 돋보인다.

그래서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그만큼 관심분야가 광범위하다. 자기 전공분야는 물론 문학과 음악, 미술 등에도 남다른 애정을 표시한다. 그래서 그를 처음 대하는 사람들은 다소 생경스럽다는 느낌을 갖기도 하지만 그가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해 갖고 있는 애착이나 연구열의를 접하고는 異口同聲으로 “대단하다”고 말한다.

그러한 그의 노력은 매일 반복된다. 조금이라도 소홀하지 않는다. 매년 보건복지부나 과학기술부에 제출하는 연구계획은 물론이려니와 해외학회에서의 연구 발표 및 게재 논문의 수도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한 그의 열의는 각종 학회에서의 수상으로 결실을 맺기도 한다. 미국 암연구센터 (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가 수여하는 「International Scholar-in-Training Award」를 수상했으며, 한국과학기술단체 총 연합회가 수여하는 제14회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을 받는 등 수상 실적도 화려하다.


황보 승남 국장 hbs5484@hanmail.net

△ 다음글 : "노인전문병원 모델 제시"
▽ 이전글 : 이 방헌 한양의대 내과교수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102 - 31 번지 환3빌딩 402호 / 전화: 02-594-5906~8 / FAX: 02-594-5901
Copyrights (c) 2004 cdp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