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협회소식 학술/학회 보건정책 제약/유통 단체/병원 의료기기 기능성식품 해외소식
 
회원가입 ID/PW찾기
기사검색
2026-10-02,02:28(pm)





성인병 원인과 예방
성인병 운동요법
성인병과 식생활
성인병 한방요법
데스크 칼럼
당뇨병 클리닉
고혈압 클리닉 등
성인병 묻고답하기
박달회 수필 릴레이
유형준교수 포럼
김철수원장 포럼
안웅식교수 포럼

 

 도매업계는 마진과 전쟁한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 ) 2012-06-18 오전 10:09:00

상위제약사에 이어 중소 제약사들까지도 마진 축소 영업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어 도매의 경영압박이 갈수록 심화 되고 있다.

최근 도매업계에 따르면 올 해 상반기 마진인하를 감행한 제약사는 총 10여개사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중 8개 제약사는 도매협회와 협의를 통해 기존 마진의 유지 또는 변경을 결정했으며, 2개 제약사는 마진인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약사들의 이 같은 도매업소 마진 축소정책은 약가인하를 비롯한 리베이트 근절 등으로 영업 위축이 현실화되면서 지출을 최소화하기 고육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제약사의 도매 마진 축소가 구체화되면서 도협은 이 문제를 공식화 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그러나 마진 문제는 각 업소마다 제약사와의 거래상 겉으로 드러낼 수 없는 "미묘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좀처럼 풀기 어려운 난제중의 하나다.

지금 도매업계는 사상 유래 없는 "마진 전쟁"을 치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와 달리 1500여곳 이상의 도매가 제약사와 거래를 하다 보니 일정 수준의 마진을 확보하지 못하면 경영상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매출 확보가 마진폭과 직결되기 때문에 대형병원의 보험의약품 입찰 경쟁도 과열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도매업계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어떻게 하든 매출을 불려야만 하는 매출증대 일변도의 영업 전략을 구사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그러나 모든 도매가 다 경영 정상화를 이룬다는 것은 상식이다. 도매 창고면적의 80평 규정이 부활된 것 도 무분별하게 많은 업소를 정리하기 위해서다.

도매가 진정한 의약품 유통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마진 축소를 막아야 한다는 단순 논리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도매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기 혁신과 경영 정상화를 달성할 수 있는 기본적인 영업 형태를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정 해일주간】


△ 다음글 :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춘추전국시대
▽ 이전글 : 【칼럼】긍정적 평가받는 대약선관위 조치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102 - 31 번지 환3빌딩 402호 / 전화: 02-594-5906~8 / FAX: 02-594-5901
Copyrights (c) 2004 cdp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