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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규병원의 박진규 원장
성인병뉴스 2008-07-17 오후 4:35:00
전국서 찾는 척추 관절 전문병원으로 육성

"10년이 넘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력"
연간 1천여건 척추 수술...95%이상 성공률 자랑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박진규병원의 박진규 원장은 지난 2001년 조그만 개인의원으로 시작하여 5년이 지난 지금은 100병상규모의 중부권 최대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성장시켰다.

이런 짧은 시간에 급성장은 신경외과 전문의인 박진규원장의 10년이 넘는 척추분야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대학병원을 능가하는 최첨단 장비, 그리고 환자를 가족과 같이 돌보는 의료진의 노력이 함께 했기 때문이다.

이제 경기도 평택지역뿐만 아니라 인근의 수원, 안성, 화성, 충남 아산과 천안 그리고 입소문으로 멀리 충북, 충남,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전국병원으로 탈바꿈시켰다.

박진규원장은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철저한 수술전 검사로 치료시기를 줄이고, 수술 성공률을 높여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최첨단 장비와 풍부한 임상경험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수술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간 1천여건을 돌파한 척추 디스크 분야의 수술이 95%이상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척추 관절 전문병원 중에서도 고령의 환자를 비롯하여 기존에 수술이 불가능했던 노령의 척추 환자와 뼈가 약한 환자의 경우에도 부분마취로 수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마취로 척추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수술을 최단시간 내에 끝낼 수 있어야 만 가능하다. 그 만큼 척추수술이 아주 숙련되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수술않는 디스크 치료법 확립>

박진규원장은 “수술 없이 척추디스크를 치료하는 ‘무중력 감압치료기’를 최근 도입하여 허리 디스크와 요통 등에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장비는 미국 Axiom사가 개발하여 FDA승인을 받아 요통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 이 최신 치료법은 우주에서 무중력 상태를 경험한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들이 척추 뼈 사이의 간격이 늘어나 요통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에 착안해 만들어진 것. 최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해 환자의 척추관에 무중력 환경을 만들어 디스크 치료를 돕는 원리다. 척추관을 무중력 상태로 만든 후 척추 뼈 사이를 적당히 늘려주면 탈출된 디스크가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무엇보다 ‘무중력 감압치료’는 수술 없이 환자들의 자연치유력을 증진시켜 완치한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한다. 4~6주간 약 18회의 치료를 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4~5회의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으며 입원 절차가 필요없기 때문에 비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합병증도 전혀 없다고 한다.

박진규 원장은 지난 가을 대한신경외과학회에 박진규병원에서 감압치료를 받은 15~8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 84명(남성 44명,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였다고 보고 했다.

질환 분포는 39명의 환자가 허리 디스크탈출증, 34명의 환자가 디스크내장증, 11명의 환자가 퇴행성 디스크질환이었다. 이 환자들은 5주 동안의 치료기간 중에 각각 18회 비수술적 요법인 감압치료를 받았으며, 매회 치료가 이뤄지면서 디스크 간격의 감압이 시도됐다. 통증 완화와 임상결과는 통증지수(NRS)로 평가됐으며, 0(무통증)~10(자신이 상상하는 최악의 통증)점까지 매겨졌다.

치료 결과 디스크탈출증으로 진단됐던 39명의 환자에서는 89%, 디스크내장증으로 진단됐던 34명의 환자에서는 85%, 퇴행성 디스크 질환으로 진단됐던 11명의 환자에서는 82%의 치료 성공률이 나타나 평균 87%의 우수한 성공률을 기록했다.

박진규원장은 “척추디스크 등에 대한 치료법이 최근 수년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떼문에 비록 잘못 관리해 망가진 허리라도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치료해 회복시킬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허리근육 강화 등 예방이 최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성인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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