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식약청의 첫 여성부장이 된 故 양지선부장은 올해 46세로 인일여고와 이화여대 제약학과를 1981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후 1988년 국립보건안전연구원(현 국립독성연구원) 약리병리부 일반약리과 보건연구관으로 시작한후 일반약리과장, 약효약리과장, 위해도평가과장, 항생항암의약품과장등을 역임했다.
故 양부장의 부군 김태우씨(46)는 현재 서울치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영안실 4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월7일 오전 7시에 거행될 예정이다.
연락처 빈소(02-2072-2016), 식약청 의약품규격과(02-380-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