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병리과 김한겸(金漢謙, 55)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한겸 교수는 지난 4월 7일(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주최로 열린 ‘제37회 보건의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 교수는 ▲인체검체은행의 국내최초 설립·운영 및 보급 ▲몽골과 새로운 형태의 의료협력관계 구축 및 봉사활동 ▲첨단 진단기법을 이용한 미라 연구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으로서 한국 병리분야 위상제고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