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신경외과 나형균 교수가 지난 2월 21일 제22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는 지난 1986년 8월 29일 한국뇌혈관질환 연구회로 창립되어 1999년 9월 대한뇌혈관외과학회로 확대되었으며, 2004년 3월 대한의학회 회원학회로 정식가입한 후 현재 505명의 정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나형균 교수는 “뇌혈관질환을 함께 진료하고 연구하는 타 학회와 합동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문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고, 연수교육 등을 통하여 뇌혈관질환 전 분야로 확대할 것”이라며 “학회의 홍보역량을 강화하여 전문가 집단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저희 학회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소장으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역사위원장과 상임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국제교류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