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협회소식 학술/학회 보건정책 제약/유통 단체/병원 의료기기 기능성식품 해외소식
 
회원가입 ID/PW찾기
기사검색
2026-10-02,01:43(pm)





성인병 원인과 예방
성인병 운동요법
성인병과 식생활
성인병 한방요법
데스크 칼럼
당뇨병 클리닉
고혈압 클리닉 등
성인병 묻고답하기
박달회 수필 릴레이
유형준교수 포럼
김철수원장 포럼
안웅식교수 포럼

 

 동맥경화증 - 원인 및 증상
성인병뉴스 2005-01-27 오후 2:47:00
동맥경화증

- 동맥경화증의 정의 -

정상혈관의 안쪽의 벽은 아주 유연하고 탄력성이 있는데, 혈액은 이러한 혈관을 통해 흐르면서 인체의 각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그런데 동맥경화는 동맥이 굳어지고 내공도 좁아져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된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즉, 동맥 내벽에 콜레스테롤 같은 지방물질과 섬유소, 석회 등이 쌓이고 내벽이 좁아짐으로써 여러 장기로의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동맥은 체내의 모든 장기에 분포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의 어느 곳에서나 동맥경화가 생길 수 있는데, 어느 장기에 있는 동맥에 경화가 생겼는가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만일 뇌혈류에 장애가 생기고 이로 인해 뇌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뇌동맥 경화증이라 하며, 심장근육에 혈액 공급이 감소되어 증상이 나타나면 관상동맥경화증, 대동맥의 경화로 증상이 나타나면 흉부대동맥경화증, 신장동맥의 경화로 신장의 기능장애 증상이 나타나면 신동맥경화증, 복부대동맥의 경화로 증상이 나타나면 복부대동맥경화증, 하지동맥의 경화로 증상이 나타나면 말초동맥경화증이라 한다.
이처럼 동맥경화증이 생기면 가볍게는 장기에 대한 혈액공급부족으로 인한 허혈 증상이 나타나지만, 동맥이 거칠어지고 좁아져 이곳에 혈전이 생김으로써 혈액공급이 완전히 차단되면 장기의 경색과 괴사가 나타나 치명적인 상태를 초래하기도 한다.
즉, 관상동맥 경화가 일어나면 뇌혈전은 뇌경색증을 일으켜 뇌경색증을 일으켜 소위 뇌졸줄ㅇ을 유발하고, 심장근육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협심증이 나타나게 된다. 또 경화된 관상동맥이 막히면 심근경색이 생겨 급사하거나 심장근육의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을 겪게 된다. 침범된 혈관에 따라 신부전과 보행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으며 때로는 굳어진 동맥이 파열되어 생명을 잃기도 한다.
그런데 동맥경화증은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질환으로서 일반적으로 인체의 어떤 동맥내에 프라그를 형성하기까지는 수년 또는 수십년이 걸리게 된다. 그러나 어린시절부터 동맥경호가 시작되는 수도 있다.

- 동맥경화증의 증상 -
아울러 동맥경화증은 심장, 뇌, 신장, 손발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부위에 이르기까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용히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발병으로 이한 커다란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진행상태는 조용하고 느려 흔히 ‘조용한 살인자’라고까지 불리 운다. 즉, 환자 자신은 아무 불편 없이 지내고 있지만 동맥경화는 상당히 진전되어 있는 상태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징조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주기적인 검사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동맥경화는 반드시 인식될 수 있다. 이제 예로 드는 증상은 각 장기 및 기관이 각기 동맥경화를 하소연하며 내보내는 신호라고도 할 수 있다. 여러 항목에 해당되는 경우 소홀히 지나치지 말고 진찰을 받아야 하며, 특히 동맥경화 진행 위험도가 높은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 뇌
① 눈이 피로하며 가물거린다.
② 물건이 이중으로 보이기도 하고 뿌옇게 흐려 보이기도 한다.
③ 비틀거리고 현기증이 난다.
④ 박동성의 귀울림이 있다.
⑤ 손발이 저린다.
⑥ 말이 마음대로 나오지 않는다
⑦ 건망증이 심해져서 사람 이름, 전화번호 등의 기억이 잘 안난다.
⑧ 최근의 일은 잊어버리고 옛날 것은 잘 기억하고 있다.
⑨ 눈물이 흔해지고 화를 잘 내게 되는 등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한다.

⋅ 신장
① 얼굴이 붓는다
② 손발도 자주 붓는다
③ 주간에는 소변이 적고 밤에 3회 이상 화장실 출입을 한다.
④ 소변검사로 단백질 뇨를 지적받았다.

⋅ 손발
① 손발이 붓거나 저린다.
② 손발의 피부색이 적자색으로 되었다.
③ 조금만 걸어도 발이 아프게 되나 4-5분 쉬면 또 걸을 수 있게 된다.
④ 손발의 맥을 느낄 수 없다.

⋅ 심장
① 계단을 오를 때 가슴에 고통을 느낀 적이 있다.
② 걸을 때 가슴이 조여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③ 식사 후 가슴이 아플 때가 있다.
④ 밤중이나 새벽에 가슴이 답답해서 깬 적이 있다.
⑤ 몸이 나른하고 곧 피로감을 느낀다.

△ 다음글 : 비만증 - 치료 (운동요법 및 기타요법)
▽ 이전글 : 동맥경화 - 유발인자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102 - 31 번지 환3빌딩 402호 / 전화: 02-594-5906~8 / FAX: 02-594-5901
Copyrights (c) 2004 cdp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