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과 수원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회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 대상에 ‘서울정형외과 안태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7일 오후 5시 원내 아주홀에서 소병주 수원부시장, 신창기 경기일보사장, 공병한 수원시의사회장, 김효철 아주대의료원장, 문창현 의과대학장, 소의영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상을 받은 ‘서울정형외과 안태원 원장’은 화성, 병점에 거주하고 있는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료진료활동을 펼치고, 경제난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지원, 그리고 년 4회 정도 몽골과 필리핀 등에서 해외 의료봉사를 해온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 공로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금상은 구로공단에 있는 조선족교회 외국인노동자, 수원시 고등동 외국인노동자쉼터에서 정기적으로 무료진료, 해외 의료봉사 등을 해온 서울가정의학과 김일수 원장이, 은상은 수원시 수원제일교회 중국인예배당을 방문하여 무료진료를 펼치고 있는 아주대의료원 기독신우회 의료봉사팀(단체)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