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교수성가단(단장 민성길 정신과 교수)이 지난달 29일 그 4번째 찬양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창립 120주년을 맞아 더욱 뜻 깊은 이번 ‘찬양의 밤’은 의대강당에서 총 27명의 교수진이 바쁜 진료와 교육, 연구의 와중에도 틈틈이 연습한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였다. 또 현악 앙상불 ‘하모니 챔버’, 장애인 성악가 임정숙(소프라노), 류상훈(테너)씨가 찬조 출연했다.
연세의료원 교수성가대 민성길 단장(정신과학 교수)은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선교 활동 지원은 물론, 투병 중인 환자들을 위로하며 치유의 은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변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했다. 성가단은 이날 공연을 통한 헌금 600만원을 모두를 우즈베키스탄 의료선교기금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