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을지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아토피 피부염에서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는 새로운 분자기전을 밝혀 국제학술지 Cell Communication and Signaling에 게재되었으며,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연구팀은 SFPQ/S100A8 복합체가 선택적 자가포식과 JNK 신호전달을 통해 필라그린을 감소시켜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는 과정을 규명했으며, 이는 새로운 진단 바이오마커와 치료 표적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