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3월 28일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발표 연구는 본태성 떨림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SNP 기반 약물유전체 바이오마커로, 유의한 변이를 대사 회복력·회로 취약성의 이중 축 유전 점수로 통합하고 FDG‑PET 연계 분석을 통해 신경대사 리모델링과의 연관성을 규명한 점이 평가받았다. 연구는 본태성 떨림에서 SNP 수준의 약물유전체 예측 인자를 임상에서 탐색한 첫 사례로 학술적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