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 신경외과 유지욱 교수가 3월 21일(금),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한미약품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최우수 학술상을 받은 것으로 지속적인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다. 수상 연구 주제는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파열 및 비파열 뇌실주위 이상혈관의 혈역학적 및 형태학적 차이 분석’으로 고해상도 혈관벽 MRI를 활용해 모야모야병 환자의 뇌출혈 파열 위험을 혈류 속도, 혈관 단면적 및 형태에 따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