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8회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이선영 부교수(44·사진)가 선정됐다. 젊은의학자학술상은 젊은 여성 의사들의 연구 의욕을 향상시키고 학술 연구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출범된 시상식이다. 이 부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국제 간 표준 영상 가이드라인 'LI-RADS' 개정의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간암 검진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 맞춤형 검사 전략을 수립하는데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