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회장으로 경문배 총무이사가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3년이다. 경문배 차기회장은 현재 서울 양천구 삼성탑가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지역사회 일차의료 현장에서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978년생인 경문배 차기회장은 젊은 수장으로, 그동안 선후배 세대의 가교역할을 해왔다. 게다가 학회·의사회 운영과 의료정책 대응에 폭넓게 참여하며 의료계 내외부 소통과 조직 운영 경험을 축적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