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자신의 혈압이 얼마인지 모르는 사람은 곧 혈압을 측정해 보고 정상 혈압, 즉 수축기 140, 확장기 90 이하인 사람은 1년에 1회씩만 계속 재어 보면 됩니다. 자신의 혈압이 고혈압인 경우, 즉 수축기 혈압 160이상, 확장기 혈압 95㎜Hg 이상인 사람은 약물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일반적인 주의사항 특히 식이요법, 체중조절 및 정신적 안정을 취하면서 1주일 간격으로 혈압을 계속 측정해 본 후에.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혈압이 조절되어 정상이 될 때까지는 1주일마다 혈압을 재고 약을 증감하는 것이 좋고, 정상 혈압이 된 후에는 1개월마다 혈압을 측정하고 의사와 상의해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가 있는 가정은 혈압기를 비치하고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여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환자의 치료 경과를 관찰하는데 매우 편리합니다.
실제로 이와 같은 목적으로 혈압기가 일반 가정에 많이 보급되고 있으며, 혈압 측정이 기술상으로 쉽기 때문에 누구나 가능한 일입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자동 혈압 측정기가 개발되었으므로 더욱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자신의 현재 혈압이 얼마인지는 최소한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합니다.
중간형 협심증의 범위에 드는 협심증은 심근경색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중간형이라는 이름은 심근경색과 협심증 사이에 위치하는 병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