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영 칠곡경북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4 위장관외과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양 교수는 칠곡경북대병원에서 환자의 '삶의 질' 설문지 작성을 통해 얻은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1년간 약 470여건의 위암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칠곡경북대병원 위장관외과는 수술 후 외래진료를 받을 때마다 환자에게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증상과 삶의 질에 관련된 설문지를 작성하게 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들은 환자의 상태를 더욱 면밀하게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