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을 통한 뼈의 관리측면에서 본다면 최대골량은 25~30세초반에 형성되고, 사춘기 전후로 한 4~5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에 충분한 칼슘섭취, 또한 최근에 문제되는 청소년기 흡연 및 음주의 제한, 적절한 운동 등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념해야 할 부분은 유전적 소인 즉 부모가 골다공증으로 인해 허리가 굽은 경우 그 자녀들도 선천적 으로 골다공증에 이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노년기에는 정말로 골다공증의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는 시기입니다.
폐경과 노화의 과정으로 일어나는 골량의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충분하고 골고른 영양소를 섭취하여야 하며, 매일 일정시간 동안 (약1시간)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으며 만약 골다공증의 초기로 진단이 되면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약물 투여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 하며 무엇보다도 골절의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