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소 아주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최근 서울대병원 암연구소에서 열린 제18차 대한베체트병학회 총회에서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 1999년 창립한 대한베체트병학회는 질환의 특성상 피부과, 안과, 류마티스내과, 소화기내과, 신경과, 흉부외과, 기초의학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창립 직후인 2000년 국제베체트병학회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2007년에는 한일 베체트병 연구자 모임을 시작하는 등 활발하게 학술교류를 하고 있다. 이성낙(전 가천의대 총장), 김용일(서울의대 병리학), 방동식(관동의대 피부과학), 송영욱(서울의대 류마티스내과학)이 역대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