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면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2차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에서 ‘로봇 갑상선 절제술의 수술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송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는 갑상선 로봇 수술 시 수술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조사했다”며 “림프절 절제술의 범위와 환자의 체형 등이 수술 시간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효과적으로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분석해 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