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회장 김병국)는 18일 본관옆 함춘공원에서 '음악과 함께 하는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자선행사는 교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재즈 아카데미 공연을 비롯하여 클래식 연주회 등이 선보였다.
불우환자돕기 모임인 함춘후원회는 지난 9월까지 경제적 상황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 100여명에게 1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현재까지 810여명의 환자에게 치료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이날 김병국 회장(내과 교수)은 "질병의 아픔과 투병의 고통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환자들에게 여러분의 사랑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