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과대학 성빈센트병원 외과 진형민ㆍ전경화 교수팀이 13일 개최된 대한위암학회 춘계세미나에서 ‘제6회 한국로슈 종양학술상’을 수상했다.
진형민ㆍ전경화 교수팀의 수상논문은 ‘위암에서 유전자 메칠화와 CpG Island Methylator Phenotype 및 Helicobaster pylori균 감염과의 관계’
진 교수팀은 이 논문에서 hMLH1, p16, p14, COX-2, E-cadherin 유전자와 MINT (MINT1, 2, 12, 25, 31)의 불활성화에 DNA 메틸화가 작용함과 헬리코박터 필로리 균에 의한 위암발생에 MINT1의 메틸화가 연관되어 있음을 규명했다.
한편 한국로슈 종양학술상은 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펼친 의료인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