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운 을지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미국 심장부정맥학회에서 수여하는 ‘젊은 경력 연구자상(Early Career Research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권위와 위상을 갖고 있는 미국 심장부정맥학회의 젊은 경력 연구자상은 1년 동안 부정맥 질환을 연구하는 젊은 경력의 전 세계 연구자들 중에 가장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1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내 의학자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약 3촌500여 편의 논문 초록 심사를 통해 최상위 5명을 선정하고, 이 연구자들 중에 이력과 연구경력 등을 종합하고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