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심장내과 교수)이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펠로우(FESC, 석학회원)로 선임됐다. 지난 25년간 심장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뛰어난 연구업적을 남긴 점이 인정돼 유럽심장학회 페로우로 선정됐다고 충북대병원은 밝혔다. 조 병원장은 수년간 유럽심장학회 초청강연을 비롯해 지난 4월에는 경주에서 개최된 제8차 아시아-태평양심부전학술대회 대회장으로 유럽심장학회와 합동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국제교류와 공동연구 및 운영 발전에 크게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