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10월27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2016년 완화의료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센터장은 2010년부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보험이사로서 활동하며 호스피스건강보험수가개발 및 제반 제도화 과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올해 호스피스전문기관 권역협의체 회장으로 호스피스기관의 입장을 대변하고, 기관들 상호간 협력과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섰다.
또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으로 일반 병동에서도 호스피스 서비스를 일부 제공받을 수 있는 자문형 호스피스팀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해 말기 암환자 및 가족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대균 센터장은 “호스피스는 환자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