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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범준 교수, 젊은 최고 의학자상 수상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2016-09-29 오전 10:48:00
김범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골다공증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골대사학회(ASBMR)로부터 '2016년 올해의 젊은 최고 의학자상(The 2016 Felix Bronner Young Investigator Award)'을 최근 수상했다.

미국골대사학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젊은 최고 의학자상'은 매년 전 세계 2천여 편의 논문 중 단 한 편의 최우수 연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김범준 교수는 '골형성 촉진 및 골흡수 억제의 이중작용을 가진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 표적인 파골세포 분비인자 Slit3의 역할'이란 논문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김범준 교수(男, 40세)는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아시아 의과학자로는 최초로 수상하며 9월16일 열린 시상식에서 전 세계 의과학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골대사학회는 이번 김범준 교수의 논문이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논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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